메인콘텐츠 바로가기 메뉴영역 바로가기
하이로닉 로고

하이로닉 인터내셔널 웹사이트로 이동합니다.
인터내셔널 웹사이트에는 수출용 제품으로 대한민국에서 허가하지 않은 장비 및 서비스 내용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해당 내용은 대한민국의 의료기기 광고 심의, 규제를 받지 않습니다.

인터내셔널 웹사이트 →

It goes to the HIRONIC INTL. website.
The Intrrnation Web Site contains equipment and services that are not authorized by the Republic of Korea These contents are not subject to review and regulation of medical devices in Korea.

International Website →
닫기
하이로닉 로고

하이로닉 US 웹사이트로 이동합니다.
US 웹사이트의 내용은 "FDA"로 부터 허가승인된 품목의 제품 정보에 관한 것으로, 대한민국의 소비자 보호를 위한 국내법 의료기기의 광고 심의, 규제를 받지 않습니다.

US 웹사이트 →

It goes to the HIRONIC US website.
The contents of the US web page are about product information of items approved for "FDA". They are not subject to advertising deliberation and regulation of domestic law medical devices for consumer protection in Korea.

US Website →
닫기
하이로닉 로고

하이로닉 EU 웹사이트로 이동합니다.
EU 웹사이트의 내용은 "CE MDD 또는 CE MDR"로 부터 허가승인된 품목의 제품 정보에 관한 것으로, 대한민국의 소비자 보호를 위한 국내법 의료기기의 광고 심의, 규제를 받지 않습니다.

EU 웹사이트 →

It goes to the HIRONIC EU website.
The contents of the EU(European) web page are about product information of items approved for "CEMDD or CEMDR" in EU countries. They are not subject to advertising deliberation and regulation of domestic law medical devices for consumer protection in Korea.

EU Website →
닫기
홍보센터
Promotion Center

회사 소식

(주)하이로닉 공지사항입니다.

(주)하이로닉공지사항

  • 제목아띠베뷰티, 미국 상표권 등록…’미국 진출 위한 교두보 마련’
  • 조회수609
  • 작성일24-05-14 09:13


b6fccb0c92de6d7d32bcf5a69dfa00d6_1715645
 

아띠베뷰티가 지난달 말 미국 상표권 등록을 마치며 미국 진출을 위한 첫 교두보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아띠베뷰티는 의료기기 전문기업 하이로닉의 자회사로 리프팅 디바이스 ‘홈쎄라’를 비롯한 다양한 홈 뷰티 디바이스를 보유하고 있다.

 

최근 K-뷰티는 화장품을 넘어 디바이스까지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KOTRA 자료에 따르면 미국 화장품 수입현황에서 21년 프랑스,캐나다에 이어 한국 화장품이 점유율 13.3%로 3위를 차지하였고 코로나를 겪으며 미국내 홈뷰티 케어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며 뷰티 디바이스 시장이 활기를 띄었다.

아띠베뷰티에 따르면 인구의 고령화로 안티에이징 및 피부탄력 등의 효과가 있는 디바이스가 관심을 받으며 한국 기업들이 적극적으로 시장을 공략하고 있고 다양한 제품 라인업을 강화하고 있다.

아띠베뷰티 관계자는 “그동안 한국 뷰티 및 디바이스 시장은 중국 및 아시아지역에 집중해왔다. 하지만 시장이 변화하고 D2C 유통 비중이 높아지며 직접 정보를 찾고 브랜드를 사용하는 소비자가 증가하는 추세"라며 "이제 K-뷰티는 아시아를 넘어 전 세계로 빠르게 확장되고 있으며 아띠베뷰티도 미국 상표권 등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미국 진출을 위한 준비를 이어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 관련 URL
  • 첨부파일